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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NG)Lisa Gjessing,(Denmark),Taekwondo is the gift of my life!

리사 게싱(덴마크)태권도는 내 인생의 중요한 선물이다!...덴마크 태권도 국가대표 리사 게싱(41)이 골수암 판정을 받은 나이는 29세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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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U
기사입력 2019-10-03

  © (Hong) Lisa Gjessing (WTU)

 

For World Para Taekwondo Champion, Lisa Gjessing, taekwondo is the gift that keeps on giving.

 

The undefeated Danish fighter has won it all – World Championships and European Championships titles – but it is Paralympic glory that she has yet to achieve.

 

Training with the Danish national para taekwondo team at the Makuhari Messenger Hall in the Chiba Prefecture ahead of the Tokyo 2020 Paralympics test event on 28 September, this is something she is hoping to put right next summer.

 

  ©  Lisa Gjessing  (WTU)

Gjessing is one of para taekwondo’s true superstars and has already been identified by the International Paralympic Committee (IPC) as ‘one to watch.’

Born in 1978, she is one of the older athletes on the circuit, but what she lacks in youth she more than makes up for in experience.

 

Almost 20 years ago, Gjessing was competing for Denmark in the 2001 and 2003 WT World Taekwondo Championships. However, in 2007 she was diagnosed with chondrosarcoma, a form of bone cancer, and underwent different treatments before, in 2012, her lower left arm was amputated.

 

It was a very difficult time in her life. But taekwondo gave her hope. She got in touch with her coach Bjarne Johansen who spoke to her about para taekwondo. She got back into training and was practicing alongside elite athletes at Johansen’s training centre.

▲     ©WTU

Not long after, she entered the World Para Taekwondo Championships in Switzerland in 2013 in the -58kg and won gold.

 

Since then she has not looked back. She has fully recovered from her cancer and has not lost as a para taekwondo athlete. She is now confident she can win gold at Tokyo 2020.

“I heard from Johanssen in the summer of 2012 when I cut my wrist, Taekwondo has become a very big gift to me,” she said. “It will be a great challenge for me to advance to the Tokyo Paralympics.”

Gjessing serves as a true inspiration to many around the world and competing at the Paralympic Games will embody taekwondo as a sport for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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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Lisa Gjessing Face book> https://www.facebook.com/lisa.gjessing

 

리사 게싱,태권도는 내 인생의 중요한 선물이다.

 

덴마크 태권도 국가대표 리사 게싱(41)이 골수암 판정을 받은 나이는 스물아홉이다. 전성기를 조금 넘겼지만 포기할 수 없는 나이였다. 생애 마지막 도전일지 모를 2008 베이징올림픽 본선 출전을 위해 구슬땀을 쏟고 있던 그에게 의사는 연골에서 종양이 발견됐다고 했다. 올림픽 개막을 1년 앞둔 2007년의 일이다.

 

항암치료와 수술을 시작했다. 한때 희망도 품었지만 회복될 조짐은 보이지 않았다. 그렇게 병원을 오간 지 5년이 된 2012, 게싱은 종양이 자라던 왼 손목을 절단했다. 2004년 그리스 아테네 대회 예선 탈락은 그의 마지막 올림픽 성적이 됐다.

 

절망이 찾아왔다. 절단된 손보다 더 큰 좌절감은 갈수록 피폐해지는 정신에서 찾아왔다. 그때 게싱을 일으켜 세운 은인은 당시 덴마크 태권도 대표팀 감독을 지낸 스승 비야네 요한센이었다. 요한센은 패럴림픽 태권도를 제안했다. 30대 중반의 나이에 인생에서 가장 혹독한 시기를 보내던 게싱은 그제야 바닥을 짚고 일어섰다. 게싱은 이제 덴마크 패럴림픽 태권도 국가대표로 2020 도쿄패럴림픽 본선을 향해 인생 2막을 준비하고 있다.

 

게싱은 28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홀에서 세계태권도연맹 주관으로 열린 도쿄패럴림픽 테스트 이벤트 여자 K44 58㎏ 이상급에서 프랑스의 도전자 시엘 로라를 222로 제압했다. 모두 3라운드를 진행하는 경기에서 2라운드가 끝나기도 전에 20점 차이로 점수를 벌려 점수 차 승을 거둘 만큼 게싱의 기량은 압도적이었다.

 

게싱은 이 경기를 통해 도쿄패럴림픽 본선 출전 가능성을 재확인했다. 이미 태권도계 안팎에서 패럴림픽 본선 출전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선수 중 하나다. 2013년 스위스 장애인 태권도 챔피언십 우승을 시작으로 6년간 단 1패도 당하지 않았다.

 

게싱은 경기를 마치고 믹스트존에서 패럴림픽 본선 출전을 준비하면서 내 방식대로 경기하고 있다. 아직 만족할 수준으로 기량이 올라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올림픽에서 끝내 이루지 못한 메달의 꿈을 패럴림픽에서 달성할 때까지 걸음을 늦추지 않겠다는 얘기다.

 

게싱은 한때 엄청난 좌절감이 찾아왔고 나쁜 생각도 가졌지만 지금은 아니다. 손목을 절단했던 2012년 여름에 요한센 감독에게서 전해 들은 패럴림픽 태권도는 나에게 매우 큰 선물이 됐다도쿄패럴림픽 본선 진출은 대단한 도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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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 Taekwondo United News (WTU-news 세계태권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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