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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태권도 ‘전통 무예원’ 최적지는 왜 양평군인가?

(기고)김경덕 경기도태권도협회 회장(국기원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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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U
기사입력 2021-07-21

  © 수도권과 인접하며 산수가 수려한 양평군 전경 (WTU)

 

스포츠 태권도의 보급 발전으로 사라져 가는 전통태권도 복원을 위한 행보로 전세계 동호인으로 하여금 진정한 무예 수련을 통한 홍익인간 실현과 천지인사상을  주체로 한  인성교육으로 참다운 무예인으로 거듭나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개요 

대한민국 경기도 양평군에 설치하며 그 규모는 약 3 만평규모의 부지에 순 한옥식 건축 양식으로 실내수련장 2000명 동시 수용규모.

  © 김경덕 회장이 1978년(당시 31세) 양평군 용문태권도장을 개관하고 위력 격파 시범을 보이고 있다 (WTU) 

1000명 동시 숙박 수용시설과 강의실 등 부대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며 전통무예 전수를 위한

전통무예 야외 훈련장

인성교육장

담력 강화 훈련장

체력단련 수련장

컨트럴 마인드 심리 수련장

템플스테이 수련장

체험 학습 수련장

비만 클리닉 체험장 등이 주요 시설로 들어설 전망이다.

 

-경기도태권도협회(GTA)의 해외 태권도 단체 연계성

태권도는 세계태권도연맹 회원국이 210개국 가입되어 있음으로 한류 열풍의 초석이 되었고 올림픽 6연속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태권도 동호인수는 급부상 하고 있다.

 

국내 12000여 개 도장과 미국 30000여 개 중국 40000여 개 도장 등 그 인구는 1억 5천만 여명에 이른다.

 

경기도태권도협회는 미국, 중국, 동남아, 남미, 유럽국가들의 태권도 단체들과 빈번한 교류를 통해 MOU를 체결하여 인적 네트웍크을 구성하고 있음으로 전통 무예원이 개설될 시 무예원 이용에 대한 다양한 제휴를 맺어놓고 있다.

심지어 미국의 USC(미국태권도위원회)단체와는 년 8000여

▲   © 2016년 GTA와 미국 인디애나주가 MOU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WTU)

명의 태권도 동호인을 참가 시킨다는 확약을 받아놓고 있으며 중국 12개 성 태권도 단체를 경기도태권도협회 해외지부로 결성해놓고 있으며 이 단체들의 전통 태권도에 대한 기대는 상당히 고조되고 있다.

 

남미 12개국은 내년에 상 하반기 년 2회 GTA국제 태권도대회 개최를 계획하고 있고 전통태권도로 회기하는 열망은 어느 대륙보다 높다고 할 것이다.

(도복 2000벌, 매트 600장, 마스크 3만장 지원과 세미나 개최 2회 등) 태국을 필두로 한  (태국 왕실 공주컵 태권도대회 파타야 시장기 태권도대회 공동개최) 캄보디아 (국가협회와 기술 업무협약) 필리핀(도복지원) 베트남(호치민시 체육회와 MOU)등의 동남아 태권도 단체들과도 빈번한 접촉으로 우의를 다저 놓고 있으며 스폐인, 러시아, 프랑스, 등의 유럽국가  태권도 단체들과도 MOU를 맺어놓고 있는 상황이다.

 

-전통 무예원의 수련 내용 및 지향점

전통 무예 수련은 태권도 초창기 수련법을 도입하여 스포츠 태권도와 확연히 구분하고 무술로서의 가치를 창출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무예도보통지에 나오는 말타기, 검술, 창술까지도 도입하고 일격 필살이라는 무술의 기본 정신을 복원시킴으로 실전에 강한 수련과 전통무예에서 내려오는 전통 용구개발 등으로 재래식  수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경기도태권도협회는 이미 전통태권도 교본을 완성하고 책자를 제작하였으며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수련 인구 5천만명)을 겨냥해 중국어 번역도 해놓은 상태이며 이를 다시 영문 및 스폐인어로도 번역할 계획을 세워놓았다.

그 내용을 보면 전통태권도에서 가장 가치관으로 내세우는 인성교육과 전통태권도 수련에 필요한 수련용구에 대해 언급되어 있고 전통태권도 발차기와 기본동작(이어동작 섞어동작 등)과 특히, 일격필살의 개념을 살려 급소치기 수련을 위한 한번 겨루기(1보대련)와 약속 겨루기 호신술 대 무기술 등이 수록되어 있다.

무예원은 이와 더불어 무예도보통지의 내용을 참고하여 고대무술을 체험 할 수 있는 수련장도 개설할 방침이다.

 

-전통 무예원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

  © 양평대교 야경 (WTU)

첫째는 지역사회 경제 유발 효과가 가장 우선시된다.

년 10만명 규모의 수련 동호인과 그와 상응하는 관광객 유치 등으로 지역 특산품 및 농산물 소비 효과로 소득증대가 기대 될 것이며 인력고용으로 일자리 창출이 가시화 된다.

 

두 번째는 무엇보다도 관광효과이다.

양평군은 가 볼만 한 곳이 12곳 정도로 자연경관을 이용한 관광상품이 즐비하고 이에 따른 먹거리 문화가 상당히 발달되어 있는 곳이다.

아울러 여주 이천 등과 연계하고 설악산과 관광벨트를 연결하면 그야말로 관광의 보고이다.

따라서 양평 관광산업의 발전이 기대된다고 할 것이다.

특히 해외 210개국의 동호인들을 유치 한다 치면 양평군은 세계 속의 양평군이 되는 것이다.

중국의 소림사가 중국 무술의 본산인 것처럼 양평 무예원은 대한민국 무예의 본산이 됨으로

그 홍보효과는 상상치 못할 정도로 확대 생산되리라 본다.

 

세 번째는 홍보효과이다.

무예원이 집중해야 할 것은 태권도 종주국으로서의 위상 정립과 정체성 및 방향성 확보이다.

따리서 국내 태권도 동호인도 중요하지만 점증되는 태권도에 대한 관심을 극대화시켜 해외 동호인 및 그 가족들을 중점 유치하려는 내용들이 많이 담겨져 있다.

하여 210개국 1억5천 만명 동호인들에게 무예원을 알리고 동참하게 함으로서 관광 인프라가 적응되면서 자연 양평군은 세계속으로 홍보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리라 본다.

 

-건축 예산확보

양평 무예원 건립은 약 천억 원 규모의 매머드 사업이다.

설상 양평군이 군 유지 10만평을 제공한다 해도 국고 지원 없이는 불가능하다.

국고 지원은 어렵기도 하지만 된다 하더라도 복잡한 과정을 거처야 하기 때문에 긴 시간이 소요된다.

좀더 쉽게 갈 수 있는 방법은 지역발전을 가져 오면서 양평군 자체로도 명분이 있기 위해서는 양평군에서 도시개발 사업으로 경기도태권도협회가 제시한 임야 48만평을 지구단위 개발 지역으로 추진해 주면 경기도 태권도협회는 시행사, 시공사, 설계사 등을 컨소시엄 형태로 구성해서 주거지 및 상가 공공시설 등을 개발하고 양평군은 SOC를 제공해 줌으로 개발이익금 일부로 무예원을 건축하여 기부체납형식을 취하는 방법이 가장 적합한 것으로 판단된다.

개발 외형규모는 약2조원 이상이 필요한 사업으로 추산되고 있다.

 

-전통 무예원 최적지로서의 경기도 양평

  © 양평군 전경 (WTU)

양평군은 수도권에 위치 하면서 청정지역이라는 강점이 있다. 용문산과 같은 경기도 최고봉을 보유하고 수려한 산과 남, 북한강이 동시에 흐르는 자연환경의 보고이다.

특히, 조선체육회 회장이었던 민족의 체육문화 선구자 몽양 여운형 선생이 태어난 역사적으로 정통성을 강조할 수 있는 무예원 최적지로 평가 받을만하다.

©몽양 여운형 선생 실내 기념관 모습 (WTU)

양평은 서울을 비롯한 대 도시들을 배경으로 두고 있으며 인천공항과도 한 시간대에 접근이 가능하고 특히 송파 양평간 강변 고속도로가 2025년부터 착공에 들어가면 서울과의 출퇴근 거리가 확보되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양평 여주간 고속도로를 통한 영동고속도로 중부고속대로 중앙고속도로 등의 연결이 용이하고 송파 양평간 도로 완공 시 경부 고속도로 등과도 접속이 용이함으로 전국 어느 곳과도 근접거리가 좁혀지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할 것이다.

 

-태권도원과의 상관관계

태권도원은 북한의 태권도 전당에 대응해 구상된 것으로 평창올림픽 유치와 맞물려 정치력이 동원된 기구이다.

태권도원은 국내외적으로 적합도에서 상당히 떨어지는 출발이었다.

첫째, 근접거리에서 실패작으로 치부되고 있으며 태권도인구 5분의 3이 포진되어 있는 수도권  태권도인 들을 인식하지 않은 바꿔치기 배려에서 나왔고 국제공항과도 근접이 용이치 않는 교통 불편 등 태권도인들 자체도 불만의 소지가 있는 문제를 안고 있다.

 

▲     ©WTU

특히, 태권도원 자체가 마치 교육장소 대여 숙박시설 대여 등으로 전락한 느낌이 든다. 그러나 막대한 예산을 투입한 태권도 진흥을 위한 장소니 만치 우리 태권도인들은 감사할 따름이고 태권도인들이 앞장서서 발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책무가 뒤따라야 하는 것은 마땅하다고 보겠다.

양평 무예원과 여러 방면에서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모색이 이루어 져야 하고 또한 연계해서 상호 보완이 잘 이루어 진다면 태권도원 자체발전의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본다.

 

위와 같이 양평 무예원 설립에 대한 간단한 취지를 기술해보았다.

결실을 보기 위해서는 우선 양평군의 적극성과 경기도태권도협회의 적극적 사명의식이 결합되어야 좋은 열매를 맺으리라 사료되며 글을 마친다.

 

2021년 7월 경기도태권도협회

회장 김 경 덕(국기원 9단)

 

  © 국내외 태권도 동호인들이 한국 전통공간에서 수련하는 모습 (W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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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군 전경 (W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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